시사/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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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7 14:08:54
"중기적으로 소득으로 연결되지 않는 금융부채 증가는 금융안정에 잠정적인 리스크(위험)입니다."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지난 1일 출입기자단과 오찬간담회에서 가계소득에 대한 우려를 담아 내놓은 말이다. 최근 소비 위축 등에 대한 해법으로 가계소득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쩍 늘었다. ...
17/02/03 13:22:49
골치 아픈 연말정산을 인공지능(AI) 비서가 대신해 줄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 최대 세무 컨설팅업체인 H&R 블록은 IBM과 파트너십을 맺고 AI 플랫폼 '왓슨'을 세금 공제와 환급 등 복잡한 세무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
17/02/01 15:04:44
국토교통부가 1일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공시한 가운데 상위 10위 이내에 든 주택 중 7채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모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비싼 곳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한남동 주택(143억원)이었다. 대지 1천758.9㎡에 연면적 2천861.83㎡ 규모인 이 주택은 작년 처음 표...
17/02/01 14:57:11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혜택이 축소되는 시기가 4월로 확정됐음에도 보험업계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 혜택이 불리해지기 전에 보험에 가입하라고 권유하는 '절판 마케팅'에 나서는 주요 보험사가 한 군데도 없었다. 지난해 정부와 정치권이 이런 내용의 세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강하게 반발...

17/01/25 15:35:20
다음 달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 납부 수수료가 인하된다. 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때 수수료가 현행 1%에서 국세와 같은 0.8%로 인하된다고 25일 밝혔다. 체크카드는 0.7%로 혜택이 더 크다. 수수료 인하에 따라 연...

17/01/16 13:01:49
업무용차의 사적인 사용을 막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업무용차 과세 강화의 효과로 1억원이 넘는 고가의 수입 법인차 판매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법인차 판매는 총 8만396대로 전년(9만5천311대) 대비 15.6%가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
17/01/11 17:57:32
한국 경제의 한 축인 자영업자들이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사업으로 희망을 찾으려는 중년층과 젊은이들이 많다. 그러나 갚아야 할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소득이 정체되는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자영업자의 어두운 앞날이 한국 경제의 큰 부담으로 작용...

16/12/20 16:26:27
저금리 기조를 타고 내 집을 마련하거나 부동산 투자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가구의 평균 부채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는 세금 등 필수지출을 빼고 쓸 수 있는 처분가능소득 중 4분의 1가량을 대출 원리금을 갚는 데 쓰고 있었다. 실제 일부 가구는 원리금 부담 때문...
16/12/15 16:05:29
현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점이 많다.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전혀 없어도 주택ㆍ자동차 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초 은퇴자 약 15만명의 건강보험료 변동을 조사한 결과 퇴직 전보다 보험료가 오른 사람이 전체의 61%나 됐다. 이들은 평균 4만...

16/12/14 16:44:25
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가 출시 9개월여만에 1조원가량의 자금을 빨아들였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1월말 현재 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 유입 자금이 총 9천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월 29일 출시된 이 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증권사 5천198억원, 은행 4천340억원, 보험ㆍ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