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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세금계산서 확대…사업자라면 ‘발급방법’ 꼭 알아야
  •  2019/05/22
7월부터 과면세 매출액 3억원 이상 개인사업자도 의무발급
국세청, 6월 7일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개최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사업자라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다.

올해 7월부터는 과세와 면세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이처럼 매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의무발행 대상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종이세금계산서를 쓰지 않을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


전자세금계산서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나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사업자(ASP, ERP)를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126 국세청 콜센터로 전화해서 발급하거나, 세무서를 방문하여 대리발급할 수도 있다.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려면 먼저 사업자등록번호로 발행된 범용 공인인증서나 전자세금계산서 전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해당 공인인증서로 홈택스에 회원가입 하여 홈택스 > 조회/발급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메뉴에서 발급할 세금계산서 정보를 채워나가면 된다.

< 홈택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화면 >


먼저 전자세금계산서 종류(일반, 영세율 등)를 선택하고 공급받는자 구분에서 사업자등록번호로 발급할지, 주민등록번호로 발급할지를 정해야 한다,

공급받는자의 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정상적인 사업자번호(주민등록번호)라는 확인창이 뜬다.

공급받는자의 상호, 성명, 사업장, 업태, 종목, 발행받을 이메일주소 등은 실수로 잘못 기재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하단에 거래내역에는 날짜, 품목, 수량, 단가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인적용역 등을 제공하여 수량과 단가가 없는 경우에는 날짜, 품목, 공급가액만 입력하면 된다.

끝으로 청구와 영수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데, ‘청구’는 대금을 받기 전에, ‘영수’는 대금을 받은 후 발급하는 경우에 선택하면 된다.

발급하기 버튼을 누르면 마지막으로 확인창이 뜬다. 일단 한 번 발급하고 나면 수정은 할 수 있지만 삭제할 수 없기 때문에 내용을 잘 확인해야 한다. 확인 버튼을 누르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이 완료된다.

한편, 국세청은 6월 7일부터 27일까지 ‘2019년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를 무료 개최한다. 세금계산서 관련 법령과 발급 절차를 시연하고, 전자세금계산서 수정사유별 작성 방법까지 알려준다.

참가신청은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 > 납세자세법교실 > 참가신청에서 하면 된다. 서울 지역은 오는 5월 30일(목)까지 신청해야 한다.

< 전국 순회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설명회 일정 (*자료: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 >

기사 게재일 : [ 201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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