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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
  •  2019/05/15
파는 금액에서 취득 금액과 필요경비 제외해야 양도차익
장특공제, 기본공제 250만원 제외해야 과세표준 산출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부동산을 처분할 때 세금을 줄이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양도소득세 계산법부터 이해해야 한다. 부동산은 처분 시기와 방법에 따라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 차이가 크다.

<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방법을 알아두면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려면 우선 양도차익을 알아야 한다.

양도차익은 파는 금액에서 산 금액과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을 말한다. 필요경비는 납부한 취∙등록세, 중개수수료 등이 해당한다.

아파트를 2억원에 취득했다가 3억원에 양도하게 되면 1억원의 이익이 발생하는데, 여기에 취∙등록세와 중개수수료 등의 필요경비를 차감하면 양도차익이 된다.

이 때, 양도가액, 취득가액, 필요경비 등은 반드시 실지거래가액으로 적용해야 한다.

만약 취득 당시 실지거래금액을 확인할 수 없다면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환산가액 및 기준시가의 추계방법을 순차로 적용하여 산정할 수 있다.

양도차익에서 장기보유특별공제을 적용하면 양도소득금액이 나온다.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과 1주택자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게 산출된 양도소득금액에 양도소득기본공제 250만원을 차감하면 ‘양도소득세 과세표준’을 구할 수 있다.

여기에 세율을 곱해야 비로소 납부해야 할 양도소득세가 나온다.

최종적으로 조세특례제한법상 감면세액이나 각종 세액공제를 적용하면 자진납부 할 세액이 산출된다.

< 양도소득세 세액계산 흐름도 >

기사 게재일 : [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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