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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 신고 시 ‘기장세액공제’ 혜택 챙기세요!
  •  2019/05/09
복식부기로 장부기장하는 간편장부사업자 대상
100만원 한도로 세액의 20% 공제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간편장부대상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할 때 복식부기에 의해 소득금액을 계산하고, 재무제표 등을 제출하면 기장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기장세액공제는 종합소득산출세액의 20%가 100만원 한도로 공제된다.



단,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의 경우 수입금액 및 개업일자에 관계없이 복식부기의무자에 해당한다. 따라서 2010년 귀속부터는 수입금액과 관계없이 기장세액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비치·기장한 장부에 의해 신고해야 할 소득금액의 20% 이상을 누락하여 신고한 경우에는 기장세액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기장세액공제와 관련된 장부 및 증빙서류를 확정신고기간 종료일부터 5년간 보관하지 않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간편장부대상 사업자라도 세무대리인에게 기장을 위임했다면 담당 세무대리인이 기장을 직접 했기 때문에 장부가 비치되어 있을 것이다. 기장을 맡기면서 관련 증빙서류도 착실하게 제출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복식부기로 장부를 제출하여 기장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기장세액공제는 장부기장을 세무대리인에게 위임한 사업자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며, “사업초기이거나 사업을 영위하는 데 바쁜 사업자일수록 전문가와 상담 후 절세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이익이다”라고 당부했다.
기사 게재일 : [ 201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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