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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크리에이터의 종소세 절세 전략
  •  2019/05/03
요즘 들어 유튜브 또는 아프리카, 팟캐스트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콘텐츠를 제작해서 방송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크리에이터라고 한다.

크리에이터들은 1인이 방송을 제작하여 SNS채널을 통해서 창작물을 유통시켜서 광고수입 또는 방송소비자들의 포인트 등이 주요 수입원이고 나아가 방송출현 등 또는 방송광고 등의 수입을 발생 시키고 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원칙에 보면 크리에이터들도 세금 부담을 해야 한다.

국내 SNS 채널은 소득의 지급내역이 명확하게 집계되고 또한 지급 시 원천징수 내지는 세금계산서를 발급 받는 방법으로 정확한 세원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그렇지만 국외에서 운영하는 SNS 채널은 소득의 지급내역이 명확하게 집계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납세의무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크리에이터들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세금 신고를 해야 한다.

1. 사업자 등록을 한 경우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다른 사업자들과 동일하게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세금계산서 발행의무가 있고 매입 시 매입세금계산서를 챙겨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한다.
그리고 소득이 발생 한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신고 시 사업소득자로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소득세를 납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장부를 작성해서 콘텐츠 제작비용이나 사업과 관련된 비용을 필요경비로 처리를 하고
크리에이터가 고용한 직원들의 인건비도 필요경비 처리하여야 정확하게 세금을 납부하게 되고 납세자로서 손해를 보지 않게 된다.

사업소득에는 크리에이터로서 SNS채널에서 받는 수입 뿐 아니라 광고수수료 TV등 방송매체출연료 등 모든 수입이 포함되어야 한다.

2.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이런 경우는 영세한 크리에이터일 확률이 크다. 혼자 방송을 제작하고 유통시키는 크리에이터의 경우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국내 SNS채널에서 수수료 지급 시 프리랜서로서 3.3%를 원천징수하여 차감하여 지급할 것이다. 이 때도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시 사업자로 신고 후 원천징수 된 세액을 기납세액을 차감 후 납부 하면 된다.
이 때도 종소세 신고 시 장부를 작성하여 사업소득을 계산하여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하는 것이 유리하다.

3.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 된 경우

매니지먼트사와 수입금액의 비율을 조정하여 매니지먼트 회사와 수수료 배분을 하게 된다.
이 경우 매니지먼트사의 수수료는 수수료 비용으로 하여 필요경비에 산입하면 된다.

4. 장부의 작성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 시 사업소득자의 경우 장부를 작성하지 않게 되면 비용인정을 받을 수 없고 이로 인해서 사업소득금액이 과대계상 되어 많은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그리고 사업소득이 이익인지 손해인지를 알 수 없다.

예를 들면 2억 원에 수입이 발생 하였는데 장부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추계에 의해서 신고하게 되거나 비용을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비용을 인정받지 못하면 종합소득세가 대략 56,600,000원이 된다. 그러나 장부를 작성하여 비용을 1억 원을 인정받는 경우 종합소득세가 대략 20,100,000원이 된다. 이와 같이 장부를 작성하여 비용을 계상하게 되면 세금을 정확하게 납부하게 된다. 그리고 각종 감면 등도 받을 수 있다.

비용이란 사업과 관련된 비용이므로 먹방 크리에이터라면 각종 음식물 구입비 등이 되고 화장관련 크리에이터라면 화장품, 그리고 여행 크리에이터라면 여행경비가 필요경비 처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사업자라면 매입 시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사 게재일 : [ 2019/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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